2020년 MLB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분석.내셔널리그 2편

지난 글에 이어지는 내셔널리그 팀 분석 2편입니다.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워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LA 다저스 VS 밀워키

 LA 다저스는 류현진, 마에다, 리치 힐을 모조리 팀에서 떠나보냈지만 일체 승률 1위를 달성하며 위언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도 남편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장점 도중 하나인 투수진은 팀 방어율 3.02로 내셔널리그 1위입니다. 2위 신시내티가 팀 방어율이 3.84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큰 차이입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방어율 2.16과 6승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고 더스틴 메이, 훌리오 유리아스, 워커 뷸러, 토니 곤솔린 등의 젊은 투수들이 송두리 방어율이 3.50보다 낮은 방어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단 커쇼가 포스트시즌에서 등판만 했다하면 흔들리고 더구나 이번 밀워키와의 시리즈에서는 2번째 선발로 정해졌습니다. 워커 뷸러가 1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무지무지 큰 상황인데 참으로 뷸러가 다른 팀의 1선발들과 견줄만한 선발인지는 의문입니다.

 다저스의 팀 타율은 0.256으로 가을야구를 하는 내셔널리그 8개 팀 중에 3위입니다. 무엇보다 무키 베츠와 코리 시거로 구성된 테이블세터는 리그 최강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더구나 영리 팀의 장타력도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입니다. 폴락과 베츠가 16홈런으로 리그 3위, 코리 시거가 홈런 15개로 군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변 외에도 맥스 먼시, 코디 벨린져, 저스틴 터너 등 백날 홈런을 쳐도 이상하지 않을 타자가 많은 다저스입니다.

 밀워키는 중부지구 4위에 오르며 사내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밀워키의 팀 타율은 0.223으로 포스트시즌 진출팀 사이 3번째로 낮습니다. 무엇보다도 옐리치가 시즌 죽 부진했고 결국 부활하지 못한 것이 큽니다. 타율 0.205로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홈런도 12개에 머물렀던 옐리치입니다. 이 외에도 브론, 저코 등의 타자도 표제 몫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히우라가 홈런 13개로 팀 냄새 1위를 기록했지만 타율은 0.212로 공갈포에 가까웠습니다. 그나마 시즌 반중간 영입한 보겔바흐가 밀워키 현재 이후 타율 0.328로 맹활약해준 것이 위안입니다.  선발진 중에서는 브랜든 우드러프가 부서 믿을만한 투수입니다. 차년 시즌 방어율 3.05로 인천 유소년야구 리그 9위에 올랐으며 WHIP가 0.99로 1이 미처 되지 않았습니다. 2선발로는 브렛 앤더슨이 있어 나름 포스트시즌에 내놓을 1, 2선발을 구축하고 있는 밀워키입니다. 어렵사리 결단 조시 헤이더가 예전과 달리 볼넷 허용이 많아지며 자책점이 상승한 것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1.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디에이고는 서부지구 2위에 올랐습니다. 37승 23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내셔널리그에서 2위였지만 같은 지구에 다저스가 있기에 지구 우승에는 실패했던 샌디에이고입니다. 샌디에이고는 강력한 선발진을 소유물 중입니다. 방어율 2.09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오른 라메트, 방어율 2.73을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오른 잭 데이비스가 있고 클리블랜드로부터 영입한 클레빈져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불펜진에서는 드류 포머란츠와 트레버 로젠탈이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남달리 로젠탈은 샌디에이고 현재 내종 등판한 10이닝에서 자책점이 0입니다. 파간이 당분간 부진하고 있지만 포머란츠와 로젠탈이 과제 몫을 해주고 있기에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 불펜입니다.

 이 팀의 타선 그리고 눈여겨봐야합니다.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 윌 마이어스, 크로넨워스 등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마차도는 타율 0.302로 팀에서 타율 1위에 올랐고 홈런도 16개나 때려내며 해결사 역할을 간단명료히 해냈습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시즌 초반 활약은 MVP를 연상시킬만큼 인상적이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식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루와 수비에 있어서도 평균 이상의 활약을 하는 선수이기에 활용도가 비교적 높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중부지구 2위로 내셔널리그 시드 5번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시즌 초에 선수들이 코로나에 만국 감염되며 살인적인 일정을 치뤘지만 이를 이겨내고 가을야구에 진출한 카디널스입니다. 현 원동력은 팀 방어율 4위에 오른 투수력에 있습니다. 팀 피안타율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사이 3위에 오를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아담 웨인라이트가 팀 분위기 부군 많은 선발 출장을 했고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에서 방어율 뿐만 아니라 3.15로 밭주인 낮았습니다. 이처럼 회춘한 웨인라이트 뒤로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김광현 등의 투수진이 각자의 위인 이상을 해주면서 가을야구에 입성할 복 있었습니다. 다만 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환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5경기에서 방어율 9.90을 기록하며 팀의 골칫거리가 되었습니다.  타선은 좋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지표에서 메이저리그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팀 홈런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간격 꼴찌였고 팀 장타율도 26위였습니다. 그나마 골드슈미트가 타율 0.304로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해줬고 몰리나와 웡을 제외한다면 기대를 걸만한 타자가 글로 없는 세인트루이스입니다.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아무도 없고 팀에서 도루가 제일 많은 선수도 5개에 불과해 타격에 있어서 다양한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은 카디널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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